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/논란 및 사건 사고/국민의힘 대표 (문단 편집) === 안철수 관련 댓글 조롱 논란 ===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799624&code=61111111&sid1=pol|(국민일보)‘안철수 조롱’ 맛 들린 이준석…국민의당 “‘조롱의힘’ 개명해라”]] 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politics_general/2022/02/23/GPBHGDPJSNGURAU33FQHS2ES2Y/|(조선일보)이준석 “ㄹㅇㅋㅋ” 조롱에…국민의당 “尹 낙선운동 삼매경”]] 안철수가 부산 중구 부평 깡통시장을 찾아 유세에 나서면서 윤석열와 단일화에 대해서는 “경선을 하자고 제안했는데, (윤 후보가) 겁이 나서 도망쳤다. (윤 후보가) 포기해 주면 제가 정권교체를 하겠다”고 한 것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후보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'''“댓글로 ‘ㄹㅇㅋㅋ’ 네글자만 치세요”'''라며 조롱성 글을 덧붙였다. 이준석이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안 후보를 향해 조롱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. 그는 전날 KBS라디오 ‘주진우 라이브’에서도 안 후보를 겨냥해 “그분은 항상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분”이라고 했다. ‘본인의 발언으로 단일화가 결렬된 것 아니냐’는 지적에 대해서는 “저는 안 후보를 조롱할 수 있다. 정치인들과는 상호 조롱하는데, 정치인 대 정치인으로서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”고 했다. 윤영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은 "이 대표의 저급한 정치행태가 대한민국 정치 품격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"며 "당의 얼굴인 대표부터 [[원희룡|정책본부장]]까지 SNS에서 킥킥대는 모습이 가관이다. 차라리 (당명을) '조롱의힘'으로 개명하길 추천하다"고 했다.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93533|#]] 이 대표는 이에 대해 "안 후보가 우리 후보를 비난했을 때 했다. 부산에서 가서 '적폐 교대'까지 얘기했다. 당 대표로서 당연한 반응이며 우리 후보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 묵고하면 안되는 일"이라고 반박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421&aid=000593044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